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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코드2

부트캠프(저스트코드)를 다니면서 느낀점 그리고 달라진 점 글쓴이는 앞서 말했듯이 국비 2달을 다니고 부트캠프를 알아봤다. 국비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보단 퍼블리셔 및 인터랙티브 기술에 좀 더 치우쳐져 있는 느낌이었다. 나름 개인 프로젝트도 진행했고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해봤으니 좀 더 자신만만했다. ??? : 다 잦밥이쥬~? 다 죽었쥬~? 1. 사전 스터디 난 국비를 다니면서도 자바스크립트부터 막혀서 따라 치는 수준으로 겨우겨우 수업을 따라갔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자바스크립트를 좀 더 집중적으로 파야겠다 생각이 들어 자바스크립트 위주로 공부를 진행했다. 간단한 미션이 있지만 그 미션은 절대로 쉬운 미션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말로는 간단한 게임 만드는 미션이라고는 하는데 누구 기준에서 간단하다고 적은 건지 사실 모르겠다.. ??? : Hoxy.. 내가 잦밥이었던.. 2022. 9. 11.
#1. JUST CODE : 사전교육 2주차 1주차가 끝나고 2주차가 끝났다 그래서 지난 2주간 느낀점을 2주차 회고록을 작성해볼까한다. 드디어 JavaScript 기초를 들어갔다 글쓴이는 태초부터였는지 자바스크립트만 보면 항상 어렵고 보기만해도 머리가 아픈병에 걸렸다. 2주차는 간단한(?) 게임에 이제 움직임을 불어 넣어주는 시간이었다. DOM요소에 접근 조작하기 Key Event 사용하기 반복문 등등 나는 진짜 멘붕이올정도로 난이도가 있었다 따라치는데 왜 나는 안되냐고 ^^ 너무 어려워서 나만 어려운가 싶었는데 우리팀원들도 다 멘붕이 왔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행인거같음(ㅎ) 난 국비를 다닐때도 CSS까지는 잘따라갔지만 국비의 빠른진도를 따라가지못해서 DOM에서부터 손을 놓았다. 그래서 DOM접근하는 방법도 제대로 몰랐고 document가 뭔.. 2022. 7. 21.